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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

치질 자가치료법 총정리: 생활습관 개선부터 음식, 좌욕, 운동까지

by 우리집강아지귀여워 2025. 3. 24.

치질 자가치료법 총정리: 생활습관 개선부터 음식, 좌욕, 운동까지

치질(치핵)은 항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, 성인 인구의 약 70% 이상이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. 증상으로는 항문 통증, 출혈, 가려움증, 덩어리(돌출), 배변 시 불편감 등이 있으며, 조기에는 생활습관과 자가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다. 이 글에서는 치질의 자가치료 방법, 효과적인 좌욕 요령, 식이요법, 운동법, 악화 방지 습관까지 폭넓고 구체적으로 정리한다.


1. 치질 자가치료가 가능한 경우

자가치료 가능 단계 특징

치핵 1~2기 배변 시 출혈이 있지만 항문 밖으로 탈출하지 않거나, 밀어넣으면 들어감
일시적 통증 장시간 앉은 자세나 과로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항문 부종, 통증
외치핵이 작고 초기일 때 항문 외부에 작게 붓거나 통증이 있어도 응급이 아닌 상태

💡 통증이 심하거나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완전히 돌출되어 들어가지 않거나 괴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.


2. 치질 자가치료 핵심 요령 5가지

방법 설명 및 실천 팁

온수 좌욕 하루 2~3회, 10~15분간 따뜻한 물에 엉덩이와 항문을 담그는 방식 (약 40~42℃)
배변 습관 개선 무리한 힘주기 금지, 변기에 5분 이상 앉지 않기, 아침 규칙적 배변 유도
식이섬유 섭취 증가 과일, 채소, 현미, 고구마 등 → 대변을 부드럽게 하여 항문 손상 방지
수분 섭취 충분히 하루 1.5~2L 물 마시기 → 변비 예방 및 장운동 촉진
장시간 앉기 피하기 1시간마다 5~10분 걷기, 엉덩이에 직접 압력 가는 자세는 자제
 

3. 온수 좌욕 제대로 하는 법

항목 내용

온도 약 40~42도 (너무 뜨겁지 않게)
시간 1회 10~15분, 하루 2~3회
용기 전용 좌욕기, 대야, 욕조 모두 가능
소독 관리 좌욕기 사용 후 반드시 세척 및 건조
추가 약재 생강, 소금, 티트리 오일 등은 넣지 말고 깨끗한 물만 사용 권장

💡 좌욕은 항문 주위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, 부종 감소 및 통증 완화에 매우 효과적이다.

 

4. 치질 완화에 좋은 음식 vs 피해야 할 음식

✅ 좋은 음식

음식군 예시 이유

식이섬유 현미, 고구마, 바나나, 양배추 대변 부드럽게 하여 항문 자극 감소
수분 많은 채소 오이, 무, 샐러리, 배추 장운동 촉진 + 수분 공급
발효식품 요거트, 김치, 된장, 청국장 장내 유익균 증가 → 변비 예방
좋은 지방 아보카도, 들기름, 견과류 장 윤활 + 항산화 효과

❌ 피해야 할 음식

음식군 예시 이유

자극적인 음식 고추, 마늘, 커리, 짠 음식 항문 자극 및 염증 악화
기름진 음식 튀김, 삼겹살, 패스트푸드 소화 지연 → 변비 유발
카페인 음료 커피, 에너지음료, 탄산음료 이뇨작용으로 장 건조 → 변비 심화
소주, 맥주, 와인 혈관 확장 + 점막 손상 → 치질 악화 가능
 

5. 치질에 좋은 운동법

운동 종류 설명 및 효과

가벼운 걷기 하루 30분 이상 걷기 → 장운동 촉진, 하체 혈류 개선
케겔 운동 항문 수축과 이완 반복 → 항문 근육 강화 및 혈류 개선
요가 스트레칭 전신 순환 촉진, 골반부위 압박 완화
수영 중력 부담 적은 유산소 운동 → 하체 혈류 개선에 매우 효과적

💡 단, 무거운 중량 운동, 자전거 타기, 오래 앉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.

 

6. 치질을 악화시키는 생활 습관

습관 설명

화장실 오래 앉기 혈류 정체로 항문 압력 상승 → 치핵 돌출 유발
운동 부족 장운동 저하 및 혈액순환 저하 → 치질 악화
불규칙한 식사 장 리듬 혼란 → 변비 유발 → 항문 부담 증가
하루 종일 앉아 있음 항문에 지속적 압박 → 혈관 부풀어 치핵 진행
수분 부족 딱딱한 대변 생성 → 배변 시 항문 점막 손상

✅ 마무리하며

치질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,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자가관리만으로도 증상 개선과 재발 방지가 충분히 가능하다. 좌욕과 식이섬유 섭취, 수분 섭취만 잘 지켜도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되며,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가 치료의 핵심이다. 단, 통증이 심하거나 2주 이상 호전되지 않는 경우, 출혈량이 많거나 덩어리가 완전히 탈출된 경우에는 전문의 진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.